네오바이오텍, 임플란트 주위염, 진지스타 하나면 OK

2023.04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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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오바이오텍(대표 허영구,이하 네오)의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를 위한 전동 브러쉬 `진지스타(GingiStar)가 탁월한 사용 편의성으로 개원가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. 


진지스타는 잇몸과 어버트먼트 사이에 낀 이물질을 직접 제거하는 전동 브러쉬로,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탁월한 제품이다. 국내에서 많은 판매가 이뤄진 ‘진지브러쉬(Gingi-Brush)’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기존 ‘진지브러쉬’의 단점으로 꼽히는 배터리 방전 및 누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.


진지스타는 진동 강약 조절이 가능한 On/Off 스위치를 통해 기기를 작동시키며, 세척액이 브러쉬를 통해 분사되면서 임플란트의 상부 보철물인 어버트먼트와 잇몸 속에 붙어 있는 플라그나 염증을 깨끗이 제거한다.


한 번의 완충으로 약 60회 사용이 가능하며 일회용 시린지와 팁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위생적이다. 또한 헤드에 브러쉬 팁을 돌려서 체결하기 때문에 팁 빠짐 및 누수 걱정이 없는 장점이 있다.


보철물을 분리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용법이 간단하고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치과의사는 물론 어느정도 숙련된 스탭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.


네오 관계자는 “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효과는 물론 치석 제거 후 사용하면 치주염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진지스타가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”며 “기존 진지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면 보상 판매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니 개원가의 많은 관심 바란다”고 전했다.


관련 문의는 지역 내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가능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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