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신문

[핫프로덕트] 네오 ‘Tera Harz’

2020.09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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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오바이오텍(대표 허영구·이하 네오)이 판매하고 있는 3D 프린터 레진 ‘Tera Harz’가 뛰어난 성능과 활용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. ‘Tera Harz’는 △영구보철치아용 크라운 레진(TC-80DP) △모델용 레진(S-100M) △캐스팅용 레진(SC-130) △서지컬 가이드용 레진(SG-100) △나이트가드용 레진(TE-350) △덴처베이스(TDD-80) 등 총 6종이다.

 

먼저 영구보철치아용 크라운 레진 TC-80DP는 국내 최초 영구보철치아로 인허가를 획득하며, 기능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. 네오 측은 TC-80DP에 대해 총 3가지 항목(압축 강도, 쇼어 경도, 내마모성)을 연구한 결과, 압축 강도는 타사 대비 67.92kfg 높은 것으로 전했다.

 

내마모성 평가에서는 1kg(최대 하중)에서 왕복 100회 자극 후 스크래치를 확인한 결과, 타사 소재 대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. 쇼어 경도기를 통한 쇼어 D를 측정한 결과 타사 대비 0.6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.

 

모델용 레진 S-100M은 구강 상태와 동일한 형태를 재현하기 위한 재료로 교정 및 보철 모델제작에 사용되는 레진이다. S-100M은 높은 마모성과 열에 대한 저항이 좋고 빠른 출력속도가 특징이다. 캐스팅용 레진 SC-130은 크라운, 파샬 등을 왁스로 제작하던 주조체를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도록 제작된 레진으로 100% Ach-free 제품이다. 냄새가 적고 인체에 무해하며 DLP/LCD/SLA방식의 3D 프린터에 사용이 가능하다.

 

서지컬 가이드용 레진 SG-100은 투명한 소재로 냄새가 적고 저자극성 재료로 오토클레이브 이후에도 치수에 대한 변화가 없는 것이 장점이며, 나이트가드용 레진 TE-350은 스플린트 용(코골이 장치, 이갈이 장치 등)으로 높은 신장과 내구성을 띤다.

 

마지막으로 현재 인허가가 진행 중인 덴처 베이스용 레진 TDD-80은 190Mpa의 높은 굴곡 강도와 인장강도, 충격강도를 자랑한다. 네오 관계자는 “3D 프린터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‘Tera Harz’는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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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활용도와 뛰어난 가성비, 외산 비켜!


 

Q. ‘Tera Harz’의 대표적 재료를 소개해달라. 

현재 총 6종의 ‘Tera Harz’ 제품이 출시돼 있다. 대표적인 재료로 영구보철치아용 TC-80DP와 나이트 가드용 레진 TE-350을 꼽을 수 있다. 먼저 TC-80DP는 우리나라에서 영구보철용 소재로 승인받은 유일한 레진이다. 영구보철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강도를 자랑하며, 보철물의 색도 실제 치아와 유사하게 구현이 가능하다. 또한 재료의 특성에 따라 3D 프린터의 출력 속도가 달라지는데, TC-80DP의 출력 속도는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.


나이트가드용 레진 TE-350은 투명교정장치를 만드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. 과거에는 모델을 출력한 뒤 얇은 필름 여러 장을 높은 압력으로 압축해 투명교정장치를 만들었다. 하지만  TE-350의 출시로 이러한 과정을 모두 생략하고, 다이렉트로 3D 프린팅을 통해 투명교정장치를 만들 수 있게 됐다. 프린팅 출력으로 바로 투명교정장치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도가 우수하다는 뜻이다.

 

Q. ‘Tera Harz’의 장점은?

뛰어난 가성비에 있다고 할 수 있다. 다양한 3D 프린트용 소재가 출시돼 있지만, 식약처로부터 공식 허가를 받은 국내 제품은 몇 개 되지 않는다. 대부분이 해외제품에 의존해 있던 상황이라 가격도 상당히 비쌌다. 하지만 국내에서도 ‘Tera Harz’의 출시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3D 프린팅 소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. 총 6개의 재료가 출시되면서 다양한 상황에 유기적인 대처도 가능하다. 약 8년 전부터 3D 프린터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데, 현재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