덴탈포커스

‘네오 오스테오액티브’ 단 40초만에 표면 활성화, 멸균처리 가능

2021.01.25

SLA 표면처리 임플란트는 시간이 지나면서 유기물 부착과 함께 골 유착을 방해하는 생물학적 노화현상이 발생한다. 이에 최근 임플란트 시장에선 ‘친수성 임플란트 표면처리’가 골유착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주목을 받고 있다.

네오바이오텍(대표 허영구)이 2019년 출시한 ‘오스테오액티브(Osteo Active)’는 임플란트 수술 전 단 40초만에 표면 활성화 처리와 멸균 처리가 가능하다. 

수술 전 오스테오액티브를 이용해 표면을 활성화하면 임플란트 표면에 붙어있는 미세먼지 구조 Hydrocarbon(CHx)을 제거해 임플란트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. 

파우치(임플란트 체결 도구)에 임플란트 픽스쳐를 연결하고 셔틀 스테이지에 올려두면 표면처리가 시작되며, 40초 후 임플란트 픽스쳐를 분리해 식립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. 

네오바이오텍 연구소측은 “오스테오액티브로 표면처리한 후 조골세포 부착률이 22% 증가했으며, 조골세포 증식률은 2일차에는 10%, 5일차에는 48% 높게 측정됐다”고 밝혔다. 아울러 “별도의 표면처리로 인한 픽스쳐 외형 변화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고, 온도 상승으로 주변 세포의 손상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 거의 없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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